씨티그룹 소비자금융 철수 발표후 첫 이사회 개최
"구체적 일정이나 내용 미확정"
고객 서비스는 종전대로
한국씨티은행이 27일 씨티그룹의 소매금융 철수 계획에 따른 출구전략 논의에 돌입했다. 통매각과 일부 매각, 단계적 폐지 등을 검토한다.
한국씨티은행 이사회는 이날 오후 화상회의로 방식으로 미국 씨티그룹의 '소비자금융 철수' 발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씨티은행 이사회는 의장인 유명순 행장을 비롯해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15일 씨티그룹의 발표 후 처음 열리는 이사회로 구체적인 출구전략보다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시장에서 논의되는 주요 매각 시나리오를 검토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않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의 출구전략과 관련하여 전체매각과 일부매각, 단계적 폐지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구체적 일정이나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실행 방안에 대해 검토하면서도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한국씨티은행 제공
"구체적 일정이나 내용 미확정"
고객 서비스는 종전대로
한국씨티은행이 27일 씨티그룹의 소매금융 철수 계획에 따른 출구전략 논의에 돌입했다. 통매각과 일부 매각, 단계적 폐지 등을 검토한다.
한국씨티은행 이사회는 이날 오후 화상회의로 방식으로 미국 씨티그룹의 '소비자금융 철수' 발표 이후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씨티은행 이사회는 의장인 유명순 행장을 비롯해 기타비상무이사와 사외이사 4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15일 씨티그룹의 발표 후 처음 열리는 이사회로 구체적인 출구전략보다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검토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시장에서 논의되는 주요 매각 시나리오를 검토했지만 결론을 내지는 않았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소비자금융 사업부문의 출구전략과 관련하여 전체매각과 일부매각, 단계적 폐지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구체적 일정이나 내용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실행 방안에 대해 검토하면서도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이 확정될 때까지 고객에 대한 금융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