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시회는 낮에는 ㈜한진 택배기사로 일하고 밤에는 그림을 그리는 이현영 작가(52)와 올해 94세를 맞은 그의 노모이자 늦깎이 작가인 김두엽씨의 작품 150점을 전시하는 특별 행사다. 작품은 오는 5월 4일부터 같은 달 30일까지 서울 서소문동에 있는 일우스페이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진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에게 택배 상품이 전해지기까지 밤낮으로 현장에서 수고를 아끼지 않는 1만명의 한진 택배기사님들의 꿈을 응원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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