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상한 기업이란 대기업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 등의 강점을 미거래 기업과 소상공인에까지 공유하는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이다. 중기부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총 26개 기업을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새로 선정한 자상한기업 2.0은 기존 자발적 상생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탄소중립과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전환까지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선정으로 SK E&S는 상생협력기금 300억원을 조성해 다양한 자발적 상생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소경제·탄소중립을 함께 이끌 혁신기업을 발굴해 육성하고, 그린뉴딜 분야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한다.
또 사업권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코로나19 극복을 지원하고, 중소업체의 에너지 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번 SK E&S와의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이 함께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실현하는 첫 번째 상생협력 사례"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자상한기업 2.0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