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한국GM은 카허 카젬 사장이 지난 21일 자동변속기를 생산하고 있는 충남 보령공장을 방문해 노동조합 및 임직원과 만나 소통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보령공장은 1996년 설립됐다. 지난 2007년부터는 GM의 전세계 사업장 중 최초로 하이드로매틱 6단 자동변속기를 생산해왔으며, 최근 500만대 누적 생산을 돌파했다. 또 보령 사업장은 '48개월 연속 무사고'를 달성해 그룹으로부터 최고 안전성과 인증 사업장으로 선정됐다.

이날 카젬 사장은 500만대 누적생산 돌파를 임직원들과 축하하고, 안전 및 품질에 대한 성과와 높은 생산성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한국GM은 경영정상화와 품질 및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품질 및 안전 문화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객의 신뢰는 품질과 안전으로부터' 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되고 있는 캠페인은 오는 2023년까지 디자인, 엔지니어링, 부품, 생산 분야에서 GM 내 최고 수준의 품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카젬 사장은 "500만대 생산 금자탑은 보령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보여준 높은 수준의 안전 및 품질, 생산성, 안정적인 노사관계에서 나온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현재 보령공장은 GM 내 가장 경쟁력있는 변속기 생산 공장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카허 카젬(오른쪽) 한국GM 사장과 박석곤 보령사업본부 본부장 상무가 지난 21일 GM그룹으로부터 받은 '최고 안전 성과 인증' 상패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GM 제공>
카허 카젬(오른쪽) 한국GM 사장과 박석곤 보령사업본부 본부장 상무가 지난 21일 GM그룹으로부터 받은 '최고 안전 성과 인증' 상패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G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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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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