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쏘나타 센슈어스.<현대자동차 제공>
2021 쏘나타 센슈어스.<현대자동차 제공>
[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한층 감각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적용하고 트림을 단순화한 '2021 쏘나타 센슈어스(사진)'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면부는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이 적용된 유광 블랙 칼라의 그릴이 적용됐으며, 전면 범퍼 사이드에 배치한 에어덕트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보여준다. 측면부와 후면부는 쏘나타 센슈어스 전용 블랙 유광 아웃사이드 미러와 리어 디퓨저가 더해진 범퍼로 스포티한 이미지를 담았다.

현대차는 엔진별 트림을 기존 5가지에서 3종으로 단순화했다. 엔진 타입별 트림은 모던, 프리미엄 플러스, 인스퍼레이션으로 구분된다.

또 기존 트림에서 운영하던 일부 선택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2.0모델 모던 트림의 경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스마트 트렁크, 후방 모니터 등의 고객 선호 편의사양과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 등을 기본적용 했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모던 2547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795만원, 인스퍼레이션 3318만원이다. 가솔린 1.6터보 모델은 모던 2629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76만원, 인스퍼레이션 3400만원이고 2.0LPi 모델은 모던 2611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2859만원, 인스퍼레이션 3323만 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모던 2881만원, 프리미엄 플러스 3108만원, 인스퍼레이션 3635만원이다.

현대차는 2021 쏘나타 센슈어스 출시에 맞춰 세대 공감 광고와 이벤트를 실시한다.

조용필의 명곡 '고추잠자리' 편과 1970년대 밀라노에서 패션을 전공한 최초의 한국인이자 80만 유튜버, 장명숙이 등장하는 '빈티지패션' 편 총 2편의 TV 광고를 진행하다. 또 지난 2013년 화제가 됐던 '쏘나타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광고를 오마주한 '쏘나타는 이제 이렇게 타는 겁니다' 디지털 광고로 상품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또 전 세대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쏘나타 X 지니뮤직 가치의 재발견' 플레이리스트 이벤트를 지니뮤직 어플리케이션과 유튜브에서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지니뮤직에서 선호하는 시대별 명곡 플레이리스트를 보고 신청곡을 다음달 11일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이 중 선정된 인기곡은 가수 헤이즈가 다음달 27일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에서 부를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모델은 스포티한 디자인과 직관성을 높인 트림 구성으로 고객들에게최고의 상품성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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