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전기차인 테슬라 모델 3 등록 대수는 올 3월에만 약 3000여 대로 급증세이고 아이오닉 5와 EV6도 사전계약 첫 날에만 각 2만 대 이상 계약되는 등 전기차는 최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월 24일 CJ오쇼핑플러스에서 방송한 '롯데렌터카 전기차 특집 방송'도 목표 대비 3배 정도의 상담 신청이 몰렸다.
충전료가 저렴해 유지비가 낮은 전기차의 장점과 경제적인 월 렌탈료로 새 차를 장만할 수 있는 장기렌터카의 장점이 결합돼 고객 호응이 높았다.
이번 방송은 지난 방송보다 전기차 비중을 더 늘린다.
테슬라 모델 3/Y·볼트·니로·조에·아우디·벤츠 등 가성비 높은 브랜드부터 프리미엄 전기차량까지 구매 조건을 확인할 수 있고 기아 EV6는 사전 계약할 수 있다. 방송 중 상담 예약을 남긴 모든 고객에게 차량 공유 서비스 '그린카' 5시간 이용 쿠폰을 지급하고, 방송 상담 신청 고객이 실제 계약까지 완료하면 삼성 기프트카드 10만 원 권도 제공한다.
CJ오쇼핑에서 이번에 처음 공개하는 아이오닉 5는 이번에 월 렌탈료 27만6000원 조건에 판매한다. 테슬라 모델 3는 월 렌탈료 50만원 조건에, 쉐보레 볼트는 월 렌탈료 17만7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전기차 특집 1차 방송 상담 신청 고객 중 약 70%가 모바일 채널로 유입된 만큼 모바일 앱을 통한 판매도 확대할 예정이다. CJmall 모바일 라이브 채널인 쇼크라이브 방송에서는 자세한 차량 스펙과 판매 조건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CJmall을 통한 상시 상담 예약 신청도 가능하다.
김효수 CJ오쇼핑 금융서비스사업팀장은 "고객 관심도가 높은 전기차의 장기 렌터카 구매 조건과 혜택을 집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이번 방송을 기획했다"며 "모바일·TV홈쇼핑 방송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를 최고의 조건으로 선보여 비대면 전기차 유통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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