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포브스 선정에 15명 스타트업 대표 선정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 청년 스타트업 대표 15명이 포함됐다고 21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년 미국·캐나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지역별로 금융·벤처캐피탈, 소비자 기술,기업 기술, 예술 등 10개 분야에서 30세 이하 청년 리더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는 분야별로 30명씩 총 300명을 선정한다.

이번에 발표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에 한국인이 23명 선정됐고, 이 중 스타트업 대표는 15명(공동대표 포함)이다. 지난해보다 2명 줄었다.

대표적으로 인물로는 신재생에너지 디바이스용 핵심 탄소 소재를 개발한 김기민(28) 더카본스튜디오와 실외 자율주행 로봇 기업인 이상민(23) 뉴빌리티 대표, 키즈교육 및 유학 플랫폼 기업인 황태일(28) 글로랑 대표 등이다.

이들 기업인 외에 가수 화사·아이유, 배우 남주혁·수지, 골퍼 김세영, 바이올리니스트 임세영 등도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로 꼽혔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청년 스타트업들은 모두 중기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정부의 창업지원정책이 청년 스타트업 성장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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