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종노사민정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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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노사민정협의회가 20일 오후 하부 협의체인 통합분과위원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제5기 협의회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세종시고용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통합분과위원회에서는 전년도 사업성과 및 2021년 사업계획 보고, 분과위원 위촉장 전달 및 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행사 진행에 앞서 신규 위원 위촉이 대다수인 제5기 위원들을 위해 '지역노사민정협의회의 이해와 협력 활성화'란 주제로 김종효 노사발전재단 소장의 강연이 진행됐다.

5기 위원회는 총 2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일자리창출 분과에서 배수일 위원장, 노사관계 분과에서 정병욱 위원장, 고용포럼분과에서 김우영 위원장이 선출됐다.

배수일 위원장은 "제4기에 이어 제5기 노사민정과 함께 하는 만큼 더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노동정책 등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구체화해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원창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경제 양극화, 고용불안 등 풀리지 않는 과제들이 코로나19로 장기화되면서 다양한 계층과 세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구심점이 되어 풀어가야 할 숙제라고 생각한다. 소통, 협력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공존하는 노사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분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5기 세종노사민정협의회는 본회의, 실무협의회, 분과위원회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2년간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분과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노사관계 ▲고용포럼 등 3개 분과고 구성됐으며. 의제별 전문가와 지역단체, 참여기관 실무 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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