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여행 금지국 대폭 늘려. <연합뉴스>
미, 여행 금지국 대폭 늘려.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대유행 확산 위험성을 감안해 여행 경보를 대대적으로 조정했다.

미국은 전날 미국민에게 모든 해외여행을 재고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며, 여행금지 국가를 전 세계의 80%로 확대한다고 밝혔었다.

국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여행금지 국가가 대폭 늘었지만, 한국은 기존대로 '강화된 주의'인 여행경보 2단계를 그대로 유지했다.

미국민에 대한 국무부의 여행경보는 4단계로 나뉘는데, 일반적 사전주의(1단계), 강화된 주의(2단계), 여행재고(3단계), 여행금지(4단계) 순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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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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