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1일 공시를 통해 차량용 반도체 부품이 재공급됨에 따라 생산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현대차는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의 여파로 지난 12~13일 아산공장의 가동을 중단했다고 재개한 뒤, 다시 19~20일 공장을 멈춘 바 있다. 현대차 아산공장에서는 그랜저와 쏘나타를 생산한다.

지난주와 이번주 발생한 휴업으로 아산공장에서는 이번 달에만 약 4100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대차는 앞서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울산1공장 역시 휴업한 바 있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공장 가동이 중단된 지난13일 현대차 아산공장, <연합뉴스>
공장 가동이 중단된 지난13일 현대차 아산공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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