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상품전에선 국내 기업 233개사와 중국 바이어 간 830여 건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된다.
코트라는 국내 참가기업의 제품을 디지털무역 플랫폼 '바이코리아' 온라인 전시관에서 사전 홍보한다. 최근 온라인 마케팅 추세에 맞춰 위챗, 바이두 등 중국의 대표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 마케팅도 실시한다.
중국 일부 지역에서는 참가기업 제품이 전시된 오프라인 상담장에 중국 바이어가 방문해 비대면 화상 회의로 국내 기업과 수출 상담을 벌인다.
코트라는 한국 상품전 종료 후에도 기업별 상담 결과가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샘플 전달은 물론 바이어와의 상시 화상상담, 대리방문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홍창표 코트라 중국지역본부장은 "중국은 지역마다 사업 환경이 달라 그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진출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중국 제14차 5개년 경제발전 계획이 가져올 시장 환경 변화에 우리 기업이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