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시간대로 살펴보면 전날(17일) 164명보다 44명, 일주일 전(11일) 149명보다 29명 적었다. 하루 전체 신규 확진자는 17일 205명, 11일 16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3일부터 247, 217, 216, 217, 205명으로 닷새 연속 200명 이상을 기록했다. 주말 검사자 수 감소가 반영된 이날은 200명에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18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3만5612명이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