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완 AWS 시니어 솔루션즈 아키텍트 매니저는 15일 온라인 기술 교육 세션을 통해 AWS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혜택과 이를 활용한 기업의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그는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비즈니스를 더 확장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안정적인 비용과 환경에서 만들고 싶어하는 욕구로부터 출발한다"며 "클라우드 선택은 시간이 갈수록 비즈니스 결정사항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매니저는 오늘날 모든 기업들은 비용 효율적인 IT 자원을 활용해야 한다는 숙제를 안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단순히 현재 사용하고 있는 IT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는 차원을 넘어 적은 초기 비용으로 유연하고 신속하게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 매니저는 AWS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AWS 클라우드는 실험을 통해 빠르게, 더 많은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인력이나 시간, 비용을 낭비하지 않고 비즈니스에 필요한 부분에만 집중하도록 돕는다"며 "또 전 세계 시장을 한꺼번에 커버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폭넓은 글로벌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실제 AWS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비롯한 전 세계 기업의 비즈니스 확장과 서비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국내에서도 LG전자, 당근마켓 등이 AWS를 활용 중이다. 김 매니저는 "당근마켓 같은 경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여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AWS 클라우드를 통한 탄력성이 없었다면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전했다.AWS는 향후에도 고객들이 AWS 클라우드를 통해 인프라를 가동하고 보다 높은 민첩성을 구현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 매니저는 "AWS는 군사작전 지역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IT 자원 등도 지원하고 있다"며 "지구상에서 가장 고객 중심적인 기업이 될 것이라는 미션을 갖고 있는 만큼 각각의 영역에서 고객 수요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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