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래스터 이지쿡. 제공
사진= 서래스터 이지쿡. 제공
외식 전문 기업 서래스터가 전개하는 가정식 밀키트 전문 브랜드 '이지쿡'이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빠르게 지점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4월 9일 신규 매장 양주옥정점이 오픈 했으며 의정부점과 창동점, 화곡점, 답십리점도 계약을 목표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국내에는 2016년 처음 소개된 밀키트는 모든 양념과 재료 등이 손질되어 갖춰져 있는 세트 상품을 말한다. 조리법까지 모두 제시해주기 때문에 마치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간편하게 요리를 뚝딱 완성할 수 있어 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그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강화되면서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의 밀키트 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중이다. 2023년 국내 밀키트 시장의 규모는 약 7천억원을 바라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시중에서는 외식 메뉴를 대체할 수 있는 양식, 중식, 일식 등의 밀키트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지쿡'은 그 동안 서래갈매기 650호점, 일차돌 130호점 등을 운영하며 서래스터가 축적해 온 한식 메뉴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한식, 그것도 '집밥'을 컨셉으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추구한다.

메인 메뉴나 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육볶음 △부대찌개 △닭갈비 밀키트는 물론 △닭볶음탕 △찜닭 △대창전골 △대창맑은전골 등 보다 화려한 한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신선한 야채와 육류, '이지쿡'만의 양념이 어우러져 부족함 없는 맛과 양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를 모토로 런칭한 '이지쿡'이 한 달 만에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신규 오픈하는 양주옥정점은 물론 앞으로 새로 열게 될 전국 가맹점을 통해 밀키트의 간편함과 집밥의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래스터는 올해 초 런칭한 치킨브랜드 '치킨프리덤'과 '이지쿡'을 중심으로 2021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쿡' 가맹 문의 및 계약 정보는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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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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