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는 2016년 처음 소개된 밀키트는 모든 양념과 재료 등이 손질되어 갖춰져 있는 세트 상품을 말한다. 조리법까지 모두 제시해주기 때문에 마치 라면을 끓이는 것처럼 간편하게 요리를 뚝딱 완성할 수 있어 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그 인기가 상승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강화되면서 '집밥'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국내의 밀키트 시장은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중이다. 2023년 국내 밀키트 시장의 규모는 약 7천억원을 바라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시중에서는 외식 메뉴를 대체할 수 있는 양식, 중식, 일식 등의 밀키트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지쿡'은 그 동안 서래갈매기 650호점, 일차돌 130호점 등을 운영하며 서래스터가 축적해 온 한식 메뉴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한식, 그것도 '집밥'을 컨셉으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을 추구한다.
메인 메뉴나 반찬으로 활용도가 높은 △제육볶음 △부대찌개 △닭갈비 밀키트는 물론 △닭볶음탕 △찜닭 △대창전골 △대창맑은전골 등 보다 화려한 한식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신선한 야채와 육류, '이지쿡'만의 양념이 어우러져 부족함 없는 맛과 양을 선사한다는 평이다.
관계자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요리'를 모토로 런칭한 '이지쿡'이 한 달 만에 뜨거운 사랑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신규 오픈하는 양주옥정점은 물론 앞으로 새로 열게 될 전국 가맹점을 통해 밀키트의 간편함과 집밥의 따뜻함을 전해드리고 싶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래스터는 올해 초 런칭한 치킨브랜드 '치킨프리덤'과 '이지쿡'을 중심으로 2021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이지쿡' 가맹 문의 및 계약 정보는 유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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