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포스터 이미지
사진=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포스터 이미지
㈜아르케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사업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는 서울 거주 청년 구직자의 직무경험지원과 기업채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서 기획한 사업이다. 청년에게는 선호도 높은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에서의 인턴 기회를, 기업에게는 인재 채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새로운 유형의 인턴십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만 18세 이상 ~ 만 34세 이하 서울 거주 청년 총 350명을 선발, 7개 분야로 나누어 직무교육을 실시(5월~8월)한 후 인턴 채용 의사를 밝힌 참여기업에서 3개월간 인턴십(9월~11월) 경험을 제공한다.

모집분야는 총 7개로, ①경영일반(20명) ②홍보·광고·디자인(45명) ③마케팅(120명) ④웹개발(27명) ⑤앱개발(38명) ⑥(글로벌)경영일반(40명) ⑦(글로벌)마케팅(60명) 총 350명이다.

㈜아르케는 7개 분야 중 '홍보·광고·디자인' 과정 훈련기관으로 선정됐다. 모집인원은 총 45명으로, 총 200시간의 교육시간 동안 참여자를 홍보·광고·마케팅 분야에 적합한 인재로 성장시키는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직무캠프 '홍보·광고·디자인' 과정에서는 뉴미디어 광고, 영상광고 실무 등의 직무 역량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프트웨어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UI/UX기술, 디자인, 영상VFX에 대한 이론 및 실습을 요구하는 기술역량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또한, 팀별로 과업을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키우는 부스트캠프를 진행하고 신입사원이 가져야 할 기초역량 및 기본역량 등을 교육한다.

과정 서류 접수는 오는 19일부터 ㈜아르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차 서류 지원 기간 이후 2차 실무역량평가, 3차 최종면접을 통해 최종 참여자가 선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르케는 2014년 설립되어 디자인과 IT 분야를 융합한 교육훈련과정을 개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해왔다. 고용노동부, 서울시 등 공공정책사업을 중심으로 지난 6년간 총 1,320여 명의 청년들과 함께 취업지원 교육훈련 사업을 수행하며 청년들과 교류해왔다. 올해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 과정 운영과 더불어 해외취업을 지원하는 K-move스쿨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청년들의 직무역량 개발을 돕는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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