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유치원에 ON 박물관-반짝반짝, 동그라미 책 △학교에 ON 박물관-교과서, 우리들의 이야기 △학교에 ON 박물관-한 권의 책이 오기까지 총 3종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마련했다. 초등학생·청소년 대상의 학교에 ON 박물관 2종은 줌(ZOOM) 화상회의를 활용한 교육이 진행된다.
'반짝반짝, 동그라미 책'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일상 속 도형을 이해하고 표현해 나만의 빛이 나는 그림책을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만들기 키트, 교수학습지도안 등 교육자료 USB, 사후학습 재료가 든 교육 꾸러미를 어린이집·유치원 등에서 신청하면 발송해 자율적 운영을 지원한다.
'교과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교과서의 변천사와 교육사를 이해하고 체험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책박물관에서 특별전시 중인 '교과서, 우리들의 이야기'를 VR(가상현실)에 담아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다.
'한 권의 책이 오기까지'는 청소년 전체가 수강 가능하며 실시간 온라인 교육으로 책박물관 상설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자유학기 연계 프로그램으로 조선시대와 현대의 출판업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1학급 단위로, 자세한 사항은 송파책박물관 홈페이지 및 송파쌤 교육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더욱 적극적으로 개발한 송파책박물관의 온라인 콘텐츠는 그간에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학생들의 일상에 책이 더욱 가까워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기호기자 hkh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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