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1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토요일인 전날(10일) 대비 30명 줄어든 수치다. 하루 검사 인원이 지난 금요일인 9일 4만명대에서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명대로 줄면서 확진자 수도 줄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주 일요일(4일) 오후 6시까지의 신규 확진자 수는 140명이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 가운데 중랑구 공공기관과 양천구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3명씩 추가됐고, 서초구 실내체육시설과 서초구 텔레마케팅, 중랑구 의료기관(4월) 관련으로 2명씩 확진자가 늘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의 코로나19 누계 확진자 수는 3만4220명으로 집계됐다.

전혜인기자 hye@dt.co.kr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11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 대기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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