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6년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70%에 육박할 것이란 국제통화기금(IMF) 전망이 나왔다.
7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은 48.7%로 35개 선진국 가운데 24위를 기록했다.
IMF는 우리나라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올해 말 53.2%로 첫 50%를 넘어서고, 2023년에는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6년에는 69.7%로 70%에 육박하며, 부채비율 순위가 35개 선진국 가운데 19위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했다.
2019년 말 42.2% 대비 2026년 부채비율 상승 폭은 27.5%포인트로, 35개 선진국 가운데 3위로 재정 악화 속도가 빠르다고 IMF는 지적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7일 국제통화기금(IMF)의 '재정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우리나라의 GDP 대비 일반정부 부채(D2) 비율은 48.7%로 35개 선진국 가운데 24위를 기록했다.
IMF는 우리나라 일반정부 부채 비율이 올해 말 53.2%로 첫 50%를 넘어서고, 2023년에는 6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또 2026년에는 69.7%로 70%에 육박하며, 부채비율 순위가 35개 선진국 가운데 19위로 올라설 것으로 관측했다.
2019년 말 42.2% 대비 2026년 부채비율 상승 폭은 27.5%포인트로, 35개 선진국 가운데 3위로 재정 악화 속도가 빠르다고 IMF는 지적했다. 김승룡기자 srkim@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