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이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 안전하게 개최돼 평화의 올림픽으로 치뤄질 수 있도록 외교적 노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NSC상임위원회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지만 서 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차 미국에 출장을 다녀온 후 예방적 격리 중이다.
청와대는 회의에서 최근 한반도 및 주변 안보정세와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 결과를 평가하고,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적 폭력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의 추가 대응조치도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현지 우리 국민들과 진출 기업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얀마 체류 우리 국민들의 철수를 재차 권고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와대는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안보부처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지난해 11월 5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 모습. 청와대 제공.
청와대는 이날 유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NSC상임위원회는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지만 서 실장이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차 미국에 출장을 다녀온 후 예방적 격리 중이다.
청와대는 회의에서 최근 한반도 및 주변 안보정세와 이번 한미일 안보실장 협의 결과를 평가하고, 북미 대화가 조속히 재개될 수 있도록 유관국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미얀마 군경의 무차별적 폭력 행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유혈 진압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의 추가 대응조치도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나아가 현지 우리 국민들과 진출 기업 보호를 위한 대비태세를 강화하는 가운데 미얀마 체류 우리 국민들의 철수를 재차 권고하고, 이를 위한 대책을 적극 강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청와대는 국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서도 안보부처 차원에서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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