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헤지스키즈는 '헤지스키즈 어스 프로젝트'를 론칭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기술로 버려지는 것에서 가치를 찾고 친환경 제품으로 가치소비의 의미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보인 제품들은 100% 유기농 면과 폐페트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폴리 소재를 적용했고, 제작 공정에서 불필요한 자원의 사용을 줄여 소재부터 생산, 소비과정까지 친환경을 고려했다.

대표제품인 '어스 오가닉 코튼' 시리즈는 화학비료 없이 재배하는 친환경 유기농법과 유해물질 없는 염료를 사용해 생산한 100% 유기농 면 섬유를 적용했다. '어스 데님' 시리즈는 물 낭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한 워싱 공법을 적용했다.

'리사이클 스니커즈'는 수거한 폐페트(PET)에서 얻어낸 리사이클 폴리에스터와 친환경 소재인 경량 에틸렌비닐아세테이드(EVA) 아웃솔을 적용해 가볍고 통기성과 착용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리사이클 폴리와 종이 소재를 적용한 라벨을 전 제품에 적용한다.

헤지스키즈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패션, 지구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선보인 어스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 라이프를 위한 움직임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헤지스키즈 어스 프로젝트' 온라인 프로모션 이미지. <출처= 파스텔몰>
'헤지스키즈 어스 프로젝트' 온라인 프로모션 이미지. <출처= 파스텔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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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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