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한신공영은 이달 울산광역시 북구 율동 공공주택지구에서 '율동지구 한신더휴'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

율동지구 한신더휴는 3개 단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5개 동 전용면적 84∼99㎡ 1082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작은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 남녀노소 모두 이용 가능한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울산 율동 공공주택지구는 울산 북구 효문동, 양정동 일원 대지면적 21만여 ㎡에 2440가구, 계획인구 6000여 명 등으로 계획됐다. 공동주택용지 6개 블록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 용지, 단독주택 용지, 초등학교 예정부지 등으로 구성돼 원스톱 인프라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지에서 차량 10분 거리에 동해선 태화강역이 위치해 경주, 포항, 부산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에서 울산공항과 울산고속버스터미널이 가까우며 울산IC, 장검IC 등을 통한 울산고속도로 및 동해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단지 인근으로 현대차를 비롯해 모듈화 일반산업단지가 가깝고 매곡일반, 중산일반, 울산테크노파크, 석유화학단지 등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아울러 울산광역시 북구 중산동 일원 69만여 ㎡에 수소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 '일렉드로겐오토밸리' 산업단지가 지난해 말 준공되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 따른 수요 유입이 기대된다.

분양관계자는 "율동지구 한신더휴는 울산에서 보기 드문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인 데다 각종 주거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는 원스톱 입지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한신공영이 이달 울산서 분양하는 '율동지구 한신더휴' 조감도. <한신공영 제공>
한신공영이 이달 울산서 분양하는 '율동지구 한신더휴' 조감도. <한신공영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상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