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벤틀리모터스는 1919년 설립 이후 글로벌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20만번째로 생산된 차량은 벤테이가 하이브리드로, 2003년 1세대 컨티넨탈 GT 출시 이후 생산된 15만5582대 중 가장 최신 모델이다.

애드리안 홀마크 (Adrain Hallmark) 벤틀리모터스 회장은 "이번 벤틀리의 20만 번째 차량은 1919년 벤틀리모터스 창립 이래 거쳐온 놀라운 여정 중 가장 최신의 이정표에 불과하다"라며 "우리는 지속가능한 럭셔리 모빌리티 시장의 리더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음 100년의 전환기로 접어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벤틀리 본사인 영국 크루(Crewe) 공장에서는 20년 전 한 달 동안 생산한 대수와 동일한 85대의 차량을 하루 만에 생산하고 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벤틀리모터스 컨티넨탈GT 라인업. <벤틀리모터스 제공>
벤틀리모터스 컨티넨탈GT 라인업. <벤틀리모터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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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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