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픽업, 스파서비스, 식이처방 등 동시 운영
사진= 꼬리살랑 제공
사진= 꼬리살랑 제공
프리미엄 서울 애견 유치원&호텔로 널리 알려진 우리 동네 반려생활 문화센터 '꼬리살랑'에서 본격적인 봄, 여름 춘하 시즌을 맞이해 직장생활을 하는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일부 영업시간을 확대했다. 지난 4월 1일부터 옥상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유치원과 호텔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미용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애견카페와 펫샵은 평일(월~금요일) 오후 12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인 토,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이용 가능하다.

앞서 우리 동네 반려생활 문화센터 '꼬리살랑'은 1주년 리뉴얼을 기념해 반려견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유치원 차량 픽업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유치원 선생님이 동반해 집 앞에서 반려견을 픽업하고 하교 시에도 선생님이 안전하고 정성스럽게 반려견을 집 앞까지 데려다 주는 서비스로 이용한 반려인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기존에 있던 애견 미용과 목욕 서비스에 코로나 바이러스 장기화로 인해 야외출입 제한 등으로 스트레스 받은 반려견을 위한 스파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실크팩&머드팩 등 반려견 마사지 등을 제공하며 반려인은 물론 반려견의 사랑의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반려견 맞춤 '식이처방 서비스'도 마련했다. 꼬리살랑 유치원을 이용하는 모든 등록 고객은 발송된 문진표를 작성한 뒤 수의사의 진단을 받는다. 이후 각 반려견의 건강 상태와 컨디션에 맞는 식이처방 리포트를 작성해 맞춤형 사료 및 간식을 추천해주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사진= 꼬리살랑 제공
사진= 꼬리살랑 제공
꼬리살랑 관계자는 "직장인인 반려인을 온종일 집에서 기다렸을 반려견과 반려인 모두를 위해 퇴근 후에도 카페, 유치원, 호텔, 미용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춘하 시즌 일부 영업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며 "직장생활을 하는 반려인들도 퇴근 후 꼬리살랑과 같은 복합 애견문화 센터를 통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산 애견카페 꼬리살랑은 200평 규모, 서울 도심 내 최대 규모의 복합 애견 문화공간으로 1층에는 애견카페와 야외 잔디 놀이터, 애견용품 펫샵, 2층에는 전문 훈련사가 상주한 애견 유치원과 호텔,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3층 옥상 놀이터에서는 넓은 인조잔디 위에서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해먹과 테이블 등이 갖춰진 우리 동네 반려생활 문화센터다.

최근 1주년을 맞아 새로운 모습으로 리뉴얼을 진행해 더 넓고 쾌적한 공간을 갖췄으며, '우리 동네 반려생활 문화센터'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확립, 슬로건에 맞는 서비스를 마련하고 새롭게 설립한 세미나실에서 반려인 관심사 기반 세미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지역 내 반려인들의 반려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