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크로노 프리미엄 일체형 애견유모차(코엘컴퍼니주식회사 제공)
사진= 크로노 프리미엄 일체형 애견유모차(코엘컴퍼니주식회사 제공)
국민 개모차 브랜드로 유명한 대한민국 대표 애완용품 브랜드 '크로노(krono)'에서 컴팩트한 3단 폴딩이 가능한 '크로노 프리미엄 일체형 애견유모차'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기존에 출시되어 많은 사랑을 받은 '크로노 프리미엄 분리형 애견유모차'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애견유모차를 일체형으로 접을 수 있도록 설계를 변경하였다. 분리형 모델은 바스켓을 분리해서 캐리어로 사용을 하고, 프레임만 3단폴딩이 되었다면, 일체형 모델은 한손으로 바스켓을 포함하여 통째로 3단 폴딩이 되어 컴팩트하게 보관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일체형 출시와 함께 프리미엄 분리형과 일체형 모델 모두 가죽핸들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고, UPF50+ 자외선 차단 천을 사용하여 외출시에 강한 햇빛으로부터 반려동물을 지켜줄 수 있도록 건강까지 고려하였다.

크로노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코엘컴퍼니주식회사 윤준민 대표에 따르면 "기존에 출시된 프리미엄 분리형 모델이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디자인을 계승한 일체형 모델을 이번에 출시하게 되었다. 앞으로 지속적인 기능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국민 개모차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는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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