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 보안 솔루션인 Claroty 솔루션의 국내 총판을 담당하고 있는 비즈허브(대표 김태진)가 국내 제조업 고객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신청한 10개 고객에 대해서 환경 파악 후 연내에 무료로 공장내 OT 자산에 대한 취약점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즈허브의 OT 보안 솔루션 담당자는 "국내 제조 업체들은 그 동안 자동화를 통한 제조 생산성 증대에 초점을 두고 발전해 온 관계로, 외부와 분리되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지난 몇 년 전부터 스마트공장 개념이 도입되기 시작하면서 인터넷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이 시작되어 OT 보안에 대한 리스크가 증대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해외에서는 모 반도체 공장이나 화학공장 등에 해킹사고로 큰 재산적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으며, 최근에는 미국 남부지역의 수처리 시설에 해킹사고가 발생하는 등 점점 그 사례가 늘기 시작했다. 그러나 대다수의 국내 공장에서는 OT 보안을 위한 관리 자체를 생소하게 생각하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 몰라 하는 상황을 자주 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여 비즈허브에서는 OT 보안관리 방식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OT 자산 가시성 확보에 뛰어난 OT 보안 솔루션인 Claroty 솔루션을 설치하여 3주간의 운영 진단을 통해서 취약점 분석리포트를 제출해주고, OT 보안관리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취약점 분석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발표하게 되었다.

비즈허브 김태진 대표이사는 "이 서비스를 통해서 국내의 많은 첨단 제조공장들이 OT 보안 관리 방식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OT 보안 시스템 구축을 고려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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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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