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기존 12곳에서 15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사관학교는 창업 교육과 체험, 실습 등을 위한 물리적 공간을 기반으로 유망한 예비 소상공인을 발굴, 창업 교육과 점포운영 실습, 창업 자금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강원 홍천군은 수도권과 강원도 전역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홍천터미널 내 일부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강원도 지역 특산물과 관광 자원, 귀농·귀촌 인력 등을 활용한 소상공인 창업을 연계 지원한다.
경북 안동시는 경북 북부 권역 등 경북 전체를 포괄하는 창업 자원을 발굴하고, 인근의 경북콘텐츠코리아랩, 경북바이오랩 메이커 스페이스 등과 협업을 통해 교육생의 신제품 개발과 콘텐츠 제작 등을 도울 예정이다.
제주시는 소상공인지원센터, 경제통상진흥원 등 소상공인 창업 지원 유관기관들이 입주해 있는 곳에 사관학교를 구축해 교육생의 창업 활동과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내년까지 전국 17개 지역으로 사관학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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