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글로벌 지역에서 7152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보다 23.5% 감소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는 4306대로 37.2% 감소한 반면 수출은 2846대로 14.5% 증가했다.

다만 내수 판매는 협력사의 부품공급 재개로 생산 라인이 정상가동 되면서 전월보다 156.4% 증가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부품 공급이 재개되며 내수와 수출 모두 정상화되고 있다"며 "생산라인이 정상가동 되고 있는 만큼 제품 개선 모델 및 전기차 등 신차 출시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회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올 뉴 렉스턴 더 블랙.<쌍용자동차 제공>
올 뉴 렉스턴 더 블랙.<쌍용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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