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스토케는 어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XPLORY X)'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스토케의 대표 프리미엄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의 7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전 시리즈와 차별화된 컨셉트와 텍스타일, 시트 인레이의 업그레이드 등 차별화 요소를 전달하기 위해 '엑스'라는 시리즈명을 붙였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유모차의 안전성을 중시하며 아이를 낳고도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는 도심 거주 부모를 위해 세부 디자인과 품질을 한층 강화했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새로운 프리미엄 패브릭을 적용해 유모차가 육아용품뿐만 아니라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유모차 패브릭 소재에서 찾기 힘든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으로 마치 유모차가 고급 소재의 옷을 입은 것 같은 우아함을 발산한다. 또한, UPF50+ 자외선 차단 및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제를 적용한 방수 소재로 만들어 날씨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스토케의 철학을 반영해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됐다. 아이가 최상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시트 인레이는 크기를 키우고, 충격을 흡수할 수 있도록 쿠션감은 대폭 향상했다.
유모차 발판은 3단계 길이 조절 기능을 도입해 아이가 성장해도 다리를 안정감 있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시중에 판매되는 유모차 중 유일하게 15단계로 시트 높이 조절이 가능한 시트 포지션도 제공한다.
색상은 골든 옐로우, 모던 그레이, 루비 레드, 로열 블루, 리치 블랙 5가지다. 특히 골든 옐로우와 모던 그레이는 팬톤이 선정한 '2021년 컬러'를 반영해 출시했다.
스토케 관계자는 "스토케는 바쁜 육아 활동 중에도 자신만의 개성 있는 패션을 추구하는 도심 거주 부모들을 위한 유모차를 고민해 왔다"며 "취향과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렌디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 부모에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