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DK-LP Plate' 신규 형상 2종 예시. <동국제강 제공>
동국제강 'DK-LP Plate' 신규 형상 2종 예시. <동국제강 제공>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동국제강은 프리미엄 이종 두께 후판 브랜드 'DK-LP Plate'의 신규 형상 2종을 초도 생산했다고 1일 밝혔다.

DK-LP Plate는 동국제강의 프리미엄 후판 브랜드로, 압연 간 섬세한 강도조절을 통해 하나의 후판 안에 다양한 두께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구조물 제작 시 추가적인 가공이나 용접, 검사 등이 필요 없어 원가절감 및 공기단축, 안정성 확보도 가능하다.

이번 신규 개발 형상은 한 장의 후판에 3가지 두께를 구현한 '3step type'모델과 대칭형 구조 후판을 역으로 적용한 'Symmetry type' 2가지다.

동국제강은 지난 1월 상업화에 성공한 DK-LP Plate 2step type 모델에 대한 조선 고객사의 추가 형상 개발 요청에 따라 이번 신규 형상을 개발하고 초도 생산했다. 또 향후 조선 고객사와의 추가 협의를 통해 제품 수준을 향상시키고 생산 방식을 고도화해 올해 본격적인 상업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동국제강은 조선사 등 수요가와 지속적인 기술 교류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후판 부문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왔다"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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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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