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정통 고성능 스포츠카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을 공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AMG GT R은 AMG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양산차 최초로 적용된 AMG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 등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AMG 4.0리터 8기통 바이터보 엔진은 최고 출력 585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6초가 걸린다. 또 AMG 스피드시프트 듀얼 클러치 7단 스포츠 변속기(AMG SPEEDSHIFT DCT 7-speed transmission)의 구조도 적용됐다.
실내는 12.3인치의 풀 디지털 계기반과 10.25인치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터치 컨트롤 버튼을 장착한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디스플레이 스위치가 추가된 새로운 V8 디자인의 센터 콘솔, 익스클루시브 나파 가죽 시트 등이 적용된다.
주행 모드는 '슬리퍼리(Slippery)', '컴포트(Comfort)', '스포츠(Sport)', '스포츠+(Sport+)', '레이스(RACE)', '인디비주얼(Individual)' 등 총 6가지로 변경할 수 있으며, 선택한 모드에 맞춰 엔진 및 변속기 반응, 스티어링 특성, 사운드 등 주요 요소들이 변경된다.
마크 레인(Mark Raine)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케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올해도 프리미엄 고성능 브랜드 AMG 만의 역동적인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모델들을 국내에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R(The new Mercedes-AMG GT R 실내.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