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엘케이는 AI(인공지능) 토털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 '헬로데이터'가 정확하고 신속한 AI 어노테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헬로데이터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데이터의 수집, 관리, 가공, 검수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제이엘케이는 지난해 글로벌 회사로부터 자율주행 분야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으로 의료 데이터를 넘어 자율주행 분야에서도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이다.

헬로데이터는 AI 어노테이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빅데이터 가공 기술을 축적한다. 자율주행 학습 데이터를 만들기 위해 빅데이터를 수집하고 데이터 라벨링 가공부터 저장, 관리할 수 있다. 필요한 객체를 AI가 자동으로 검출해 라벨링하며 이미지, 비디오, 3D 등 여러 종류의 자율주행 학습 데이터를 가공한다. 또한 AI를 위해 가공된 데이터는 오토머신러닝(AutoML)을 통해 자동 학습까지 이어진다. 작업이 계속될수록 자율주행 빅데이터의 분석과 처리 완성도가 점점 높아지고 고도화 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이사는 "헬로데이터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높은 정확도와 빠른 속도로 가공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미래 자동차 산업에서 자율주행 빅데이터 분야가 핵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점점 고도화되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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