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다섯달째 이어지는 가운데 1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전날보다 40여명 늘어나면서 이틀 연속 500명대다.
특히 정부의 방역 대응이 어려운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6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506명)보다 45명 늘었다. 551명 수치 자체는 지난 2월 19일(561명) 이후 41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7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총 342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3.7%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강원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세종 13명, 대전 10명, 대구 7명, 경북 6명, 울산 5명, 제주 2명, 광주·전남 각 1명 등 총 195명으로 36.3%를 차지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 노래주점과 관련해 29명이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116명이 됐고, 전북 완주군 목욕탕에서는 이용자 9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대전 서구 주점(누적 28명), 대구 중구 사업장(31명), 부산 연제구 노인복지센터(47명), 강원 원주시 의원(16명)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전날(15명)보다 1명 줄었다.
이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5명), 서울·광주(각 2명), 부산·충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99명, 경기 130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총 34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735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7%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총 107명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특히 정부의 방역 대응이 어려운 다양한 일상 공간을 고리로 전국 17개 시도 모두에서 크고 작은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51명 늘어 누적 10만3639명이 됐다고 밝혔다.
전날(506명)보다 45명 늘었다. 551명 수치 자체는 지난 2월 19일(561명) 이후 41일 만에 최다 기록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7명, 해외유입이 14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97명, 경기 125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총 342명으로 전체 지역발생의 63.7%에 달했다.
비수도권은 부산 53명, 전북 22명, 경남 21명, 강원 20명, 충북 19명, 충남 15명, 세종 13명, 대전 10명, 대구 7명, 경북 6명, 울산 5명, 제주 2명, 광주·전남 각 1명 등 총 195명으로 36.3%를 차지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부산 노래주점과 관련해 29명이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116명이 됐고, 전북 완주군 목욕탕에서는 이용자 9명이 확진됐다.
이 밖에 대전 서구 주점(누적 28명), 대구 중구 사업장(31명), 부산 연제구 노인복지센터(47명), 강원 원주시 의원(16명) 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전날(15명)보다 1명 줄었다.
이 가운데 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2명은 경기(5명), 서울·광주(각 2명), 부산·충북·경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199명, 경기 130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총 349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1천735명이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7%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총 107명이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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