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애(사진) 국가인권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유엔 뉴욕본부에서 열린 제11차 유엔 개방형 고령화실무그룹 회의에 비대면으로 참석했다. 최 위원장은 "기존 국제인권 메커니즘은 노인의 존엄성과 인권을 보호하는 데 충분한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노인이 겪는 어려움이 더욱 심화했다"며 각국 정부 대표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유엔고령화실무그룹회의는 유엔 회원국 정부들이 노인인권을 논의하는 유일한 정부간 회의체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화여대 제공]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이화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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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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