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찬, 송명석 각자 대표 체제로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최대주주로 바이오사업도 본격화

국내 대표 CNC 자동선반제조 업체인 넥스턴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본사2층에서 제 2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정관 개정,이사선임,이사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코스닥상장사인 넥스턴은 상호를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로 변경, 기존 CNC 자동선반제조와 더불어 본격적으로 바이오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

앞서 지난 23일 코스닥 상장사인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넥스턴의 최대주주인 대호테크,우아의 보유주식 490만1660주(41.38%)를약 700억원에 취득하는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넥스턴의 최대주주가 됐다.

이번에 각자대표로 선출된 이정찬 대표는 넥스턴 설립 때부터 근무한 초창기 멤버이며, 한화 기계 공작기계사업부 출신이다.현 넥스턴 총괄 부사장으로 향후에도 넥스턴의 기존 사업을총괄할 예정이다.또 송명석 각자 대표는 전 신라젠 부사장 및 CFO를 엮임하였으며 신규 바이오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연세대를 졸업하고 외환은행에서 일한 그는 2017년부터 바이오기업 신라젠에서 경영기획및경영지원업무와 부사장을 역임했다.

주총에서 넥스턴은▲신약, 백신의연구▲암면역치료제개발및판매▲의약품개발, 생산및판매▲생명과학신기술연구기술개발, 임상시험영위업체 등에 대한 지분투자 또는 공동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기존 사업과 더불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신사업을 진행한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넥스턴 회사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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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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