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픈플랜 제공
사진= 오픈플랜 제공
오픈플랜㈜(대표 이광현)은 ㈜네이처모빌리티(대표 이주상)와 서비스 제휴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픈플랜에서 제공하는 '토글 하루보험'은 8개 보험사의 다양한 보험 상품을 소비자들의 상황에 맞게 비교, 선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맞춤형 하루보험을 통해 합리적인 보험료로 서비스되고 있다.

㈜네이처모빌리티는 통합 모빌리티 전문 플랫폼을 지향하는 IT기업이다.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빌리티 토탈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2018년 설립됐다. 국내 전국지역과 해외지역 렌터카 가격비교 및 실시간 예약 플랫폼 '찜카', 법인 전용 전기차 카세어링 플랫폼 '찜카셰어링', 운전자 없이 여행 다닐 수 있는 택시투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은 자동차, 대인, 대물, 민사적 책임을 보장하고 운전자보험은 벌금,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등 형사적 책임을 준비하는 보험으로 자동차보험만으로는 충분한 보장이 어려운 현실이다.

이에 오픈플랜은 최근 자동차보험과 더불어 운전자보험도 가입하려는 수요가 커진 만큼 이번 서비스 제휴 체결을 통해 찜카 이용자들에게 '토글 하루보험' 만이 가지고 있는 독창적인 간편가입 운전자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모빌리티 전문 플랫폼의 특성에 맞게 이용자 개개인의 일정에 맞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하는 '시간제 운전자보험'과 하루단위 이용하는 '하루용 운전자보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찜카 이용자는 일정에 맞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1시간에 270원 또는 하루에 820원이라는 저렴한 보험료로 찜카 이용자들은 부담 없이 안전한 여가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란 평가다.

오픈플랜 박창헌 부대표는 "이번 서비스 협력을 통해 기존 모바일 렌터카 예약 플랫폼과 차별화된 경험은 물론 이용자에게 필요한 폭넓은 고객 혜택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지속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사 모두에게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글 하루보험'은 지난 1월 APP 서비스 오픈 이후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서비스 중인 '토글 포인트마켓'을 개선시켰다. 토글에서 제공되는 모바일기프트의 이용률과 이용패턴을 바탕으로 제휴사를 40여 개로 늘리고, 포인트마켓 상품을 2배로 늘리는 등 오픈 이후 이용자 편의성과 만족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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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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