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왼쪽)과 이하나[킹콩바이스타쉽, 프레인TPC 제공]
송승헌(왼쪽)과 이하나[킹콩바이스타쉽, 프레인TPC 제공]
송승헌, 이하나가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보이스4: 심판의 시간'(연출 신용휘 극본 마진원) 출연을 확정지었다.

'보이스' 시리즈는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스릴러극으로 이하나가 전 시즌에서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를 연기해왔다.

'보이스4' 연출은 신용휘 감독이 맡는다. 신용휘 감독은 '터널', '크로스' 등에서 한 회도 놓칠 수 없는 독보적인 몰입도와 쫄깃한 스릴을 선사하며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극본은 '보이스' 시리즈를 탄생시킨 마진원 작가가 이번 시즌도 책임진다.

남주인공은 시즌1 장혁, 시즌2·3 이진욱에 이어 시즌4는 송승헌이 맡는다. 송승헌은 죽음의 현장에서 생명을 살리는 원칙주의 형사 '데릭 조'를 연기한다. LAPD(LA 경찰) 갱 전담 팀장이자 골든타임팀 협력 형사인 데릭 조는 압도적 카리스마로 LAPD 강력팀을 이끌며 작은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깐깐한 원칙주의자로 나온다.

이하나는 생명의 소리를 듣는 보이스 프로파일러 '강권주' 역을 맡는다. 두 번째 파트너 도강우 사망 이후 깊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렸지만 끝까지 고통을 견디며 리더의 자리를 공고히 한 인물이다. 그런 그녀가 자신과 같은 뛰어난 청력으로 연쇄살인을 저지르고 있다는 누군가의 메시지를 받으면서 또다시 비극과 맞서게 된다.

제작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송승헌, 이하나의 새로운 골든타임 공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주말극으로 편성되며 총 14부작으로 오는 6월 방송된다.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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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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