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구원 북부연구센터·HK+국가전략사업단 공동주최
경기연구원과 한국외국어대학교가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의 대 아시아 정책 변화와 한반도' 주제로 지난 26일 학술회의를 열고,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불확실성 시대 한반도의 변화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강준영 HK+국가전략사업단장은 환영사를 진행했고, 이재강 경기도 부지사가 축사를 맡았다. 1부 미 행정부 변화가 한국의 신북방정책에 미치는 영향에서 최원근 한국뉴욕주립대(SUNY Korea)겸임 교수는 '돌아온 미국의 가치동맹과 신북방정책에 대한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주재우 경희대학교 교수는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일대일로와 신북방정책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윤석상 선문대학교 교수는 '미국의 대중포위망 정책과 일본의 북방전략이 한국의 신북방정책에 던지는 함의'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2부 '2021년 미중관계의 변화와 한반도 비핵화 전망'에서는 홍정민 한국뉴욕주립대학교(SUNY Korea) 부교수가 '바이든 정부의 대중정책의 전환과 동아시아 관여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박홍서 한국외국어 대학교 HK+연구교수는 '시진핑 정권의 미중패권 경쟁구도와 한반도 비핵화 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신종호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미중 패권경쟁 질서와 한국의 한보·경제의 딜레마·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발표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

경기연구원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공동학술회의 (자료:경기연구원,HK+)
경기연구원 ·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공동학술회의 (자료:경기연구원,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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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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