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다음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DL이앤씨(옛 대림산업)가 다음달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투시도. <DL이앤씨 제공>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DL이앤씨(전 대림산업)는 4월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투시도)'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용면적 84∼99㎡ 1113세대로 지어진다. 단지에는 DL이앤씨의 주거 특화 설계인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기호에 따라 내부의 벽체를 허물어 자유롭게 세대 구조 변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전용 84㎡A 타입의 경우 오픈 발코니를 적용함으로써 세대 내부에서도 바다와 인접한 외부 경관을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최고층 세대는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품격 높은 대형 타입으로서의 가치를 극대화시켰다.

고층부를 활용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 스카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거제 앞바다를 품은 입지를 활용해 최상층에 특화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했다. 이외에도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 루프탑 테라스 등을 구성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거제에는 개발 호재가 잇따른다.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이 2028년 개통되면 서울까지 2시간대에 도달 가능하다. 최근에는 김해신공항 건설사업까지 전면 재검토되는 분위기로 거가대교를 통해 거제와 연결되는 가덕도에 신공항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2019년 공급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162세대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DL이앤씨 분양관계자는 "거제는 조선업이 부활하고 있으며,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 등 대형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부동산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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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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