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유엔클로벌콤팩트(UNGC)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개최한 'BIS Summit 2021 반부패 어워드'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럼추콩(Lum ChewKong) 한국지멘스 대표이사가 축사를 맡았으며, 반기문 제8대 유엔사무총장 겸 UNGC 한국협회 명예회장, 이건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기조연설을 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외에도 LS일렉트릭, LG생활건강, 코웨이 등 기업 4곳과 공공기관 3곳이 함께 선정됐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9년 11월 UNGC 회원사로 가입하고 인권, 노동 기준, 환경, 반부패 등의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이에 대한 이행 활동 및 성과를 기업시민보고서를 통해 공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반부패 우수기업 선정은 250여개 국내 UNGC회원사를 대상으로 5년간의 ESG 성과 및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반부패 관련 기준, 정책, 절차를 마련하여 이를 경영활동 전반에 내재화한 준법경영 실천 여부를 평가해 이뤄졌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회사는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글로벌 기업시민'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 반부패 우수기업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BIS 서밋 2021'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강순희(왼쪽부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윤종배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한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무,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김유종 LS일렉트릭 이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26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BIS 서밋 2021'에서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강순희(왼쪽부터) 근로복지공단 이사장, 윤종배 무역보험공사 본부장, 한성수 포스코인터내셔널 전무, 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 김유종 LS일렉트릭 이사. <포스코인터내셔널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상현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