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 구매고객을 위한 전기차 멤버십 특화서비스인 '아이오닉 디 유니크'를 다음달 론칭한다고 26일 밝혔다.

멤버십에 가입한 고객은 충전, 카 케어, 레저, 라이프·컬쳐 등 4개 카테고리에 포함된 9개 서비스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충전 카테고리에서 선택 가능한 서비스는 7㎾ 또는 11㎾ 홈충전기 제공, 30만원 상당의 공용 충전 선불 카드 제공이 있다. 카 케어 카테고리의 경우 방문세차 이용권, 차량 맞춤형 프리미엄 세차 이용권, 생활 스크래치를 보호하는 필름 시공 이용권 등의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레저 카테고리에는 글램핑 숙박 이용권, 차박 캠핑용품과 밀키트 제공 서비스가 있고 라이프·컬쳐 카테고리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 연간 이용권, 커피·와인·친환경 키트 등의 정기구독 서비스를 재공한다.

서비스 선택은 아이오닉 5를 출고한 고객이 블루멤버스 회원 가입 후 마이현대 어플리케이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달 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현대차는 충전 편의성 개선을 위해 고객의 전기차를 픽업해 충전 후 전달하는 '픽업 앤 충전'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서울 지역에서 시범 운영하고, 전국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18분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는 350㎾ 초급속 충전기 120기를 올해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12곳과 전국 주요 도심 8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기차 멤버십 특화서비스를 통해 새롭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할 것"이라며 "멤버십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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