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플루크(FLUKE). 제공
사진= 플루크(FLUKE). 제공
세계적인 계측기 회사인 플루크(FLUKE)에서 새롭게 열화상 카메라 두 제품 TIS75+(384 x 288 픽셀), TiS55+(256 x 192 픽셀)를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기존 플루크 제품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견고함은 물론, 사용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에 최적화된 기능을 포함한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플루크의 열화상 카메라 장비들도 다양한 산업군에서 쓰이며 호평을 받고 있지만, 이번에 출시된 두 제품은 특히 사후 정비가 아닌 예방 정비를 위한 장비라는 점에서 유지보수 관리자, 산업 또는 전기, 공정산업 관계자에게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 공통적으로 음성 주석 기능, IR-PhotoNotes, 그리고 Asset Tagging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작업한 결과물을 분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음성 주석 기능의 경우 열화상 이미지 당 음성으로 주석을 녹음하여 실시간 식별을 가능하도록 해주고, IR-PhotoNotes는 자산 번호, 식별자 사진 촬영을 기반으로 컴퓨터로 열화상 이미지를 검토할 때 참조하기 편리하다.

마지막으로, Asset Tagging 기능은 Fluke Connect 기반으로 촬영한 열화상 이미지를 자산에 부착된 QR코드를 인지해 자동으로 자산별 정렬을 시켜주기 때문에 문서 작업시 파일을 일일이 사용자가 폴더에 분류하지 않아도 되어 이미지 정리에 매우 유용하다.

관계자는 "특히 TiS75+ 제품의 경우 결로를 찾기 유용한 이슬점 계산을 카메라에서 해주기 때문에 단열 확인 등의 작업에서 결로 확인에 대한 증빙 자료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TiS75+의 경우 일반적으로 고가 열화상 카메라에서 사용되는 데이터 스트리밍 기능도 탑재하여 합리적인 열화상 카메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포털사이트에서 '한국 플루크'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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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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