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노원구 노원역 사거리에서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만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노원구 노원역 사거리에서 손가락으로 기호 2번을 만들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서해수호의 날인 26일 북한 미사일과 관련해 "우리 군이 '미상발사체'라고 표현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의 눈치를 보기 때문은 아닐 거라고 믿고 싶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미상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며 "미사일을 미사일이라 부르지 못하고 '미상발사체'라고 말하는 군(軍)을 가진 비정상적인 나라에 살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연평도 포격도발, 제2연평해전, 천안함 사건 등 남북 간 무력충돌에서 대한민국의 바다와 국민을 지키다 산화한 55분의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은 여러분을 절대 잊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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