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진통 끝에 올해 1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합의했다.
여야는 계획했던 대로 24일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을 처리하지 못했지만 25일 오전 중으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여야는 원내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단 협상을 거쳐 올해 1차 추경안에 농어민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증액 반영하는 대신 올해 본예산 지출구조조정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원래 24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농어민 재난지원금 등 증액 추경에 대한 재원조달 방안을 놓고 대립해 결국 본회의까지 최종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여야는 24일 밤까지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예결위 간사단 등 지도부 협상을 거친 끝에 농민 맞춤형 지원금으로 농지 0.5헥타르(㏊) 미만 농민에게만 30만원씩 지원하기로 중재안을 도출했다. 0.5㏊ 미만인 농민 46만 가구에 3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1380억원 상당의 예산이 필요하다. 대신 여야는 본예산 지출을 삭감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예산 증·감액은 25일 오전 중으로 예결위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확정한 뒤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여야의 합의에 따라 1차 추경 규모는 정부안으로 넘어온 15조원 상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발행 규모도 정부안에 담긴 대로 9조9000억원으로 정리됐다.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여야 회동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채발행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추경안 중 일자리 에산을 일부 삭감하고 본예산 지출 구조조정을 거쳐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여야는 계획했던 대로 24일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을 처리하지 못했지만 25일 오전 중으로 본회의를 열어 추경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여야는 원내 지도부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단 협상을 거쳐 올해 1차 추경안에 농어민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증액 반영하는 대신 올해 본예산 지출구조조정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원래 24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으나 농어민 재난지원금 등 증액 추경에 대한 재원조달 방안을 놓고 대립해 결국 본회의까지 최종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여야는 24일 밤까지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예결위 간사단 등 지도부 협상을 거친 끝에 농민 맞춤형 지원금으로 농지 0.5헥타르(㏊) 미만 농민에게만 30만원씩 지원하기로 중재안을 도출했다. 0.5㏊ 미만인 농민 46만 가구에 3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려면 1380억원 상당의 예산이 필요하다. 대신 여야는 본예산 지출을 삭감해 재원을 마련하기로 했다. 세부적인 예산 증·감액은 25일 오전 중으로 예결위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어 확정한 뒤 본회의를 열기로 했다.
여야의 합의에 따라 1차 추경 규모는 정부안으로 넘어온 15조원 상당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채발행 규모도 정부안에 담긴 대로 9조9000억원으로 정리됐다.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인 박홍근 의원은 여야 회동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채발행은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추경안 중 일자리 에산을 일부 삭감하고 본예산 지출 구조조정을 거쳐 재원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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