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에서 다주택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49명으로 집계됐다.
25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재산변동신고내역을 살펴보면 국회의원 298명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다주택을 소유한 의원은 전체의 16.4%인 49명으로 확인됐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이 29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이 14명(8.0%), 무소속이 5명, 열린민주당이 1명 순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부동산 자산가인 백종헌 의원이 아파트 1채와 오피스텔 건물 1채를 보유하고 있다. 백 의원은 개별등기였던 28채 오피스텔을 등기 하나로 합쳐 1채 건물등기로 변경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헌승 의원도 본인 명의 서초 아파트 1채(분양권), 배우자 명의 서초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다. 서범수 의원은 목동 아파트 1채와 부산 해운대 아파트 1채 등을 보유했다.
민주당은 4·15 총선 당시 4채의 주택을 소유했던 임종성 의원이 송파구 상가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해 처리했으며, 경기도에 위치한 단독주택 2채와 강남 아파트 1채 등은 아직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중 1채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상헌 의원은 연립주택 1채와 아파트 1채 등 2채를, 이상민 의원은 3채를 보유 중이다. 무소속 의원 중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이 다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본인 명의 충북 아파트 1채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 강남 아파트 1채, 배우자 명의 송파 아파트 1채, 배우자 명의 경기도 단독주택 1채 등을 갖고 있다. 열린민주당은 의원직을 사임한 김진애 전 의원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강남 다세대 주택 3채를 보유했고 인천 강화에 단독주택 1채도 갖고 있었다.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49명(16.4%)이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이 17명, 무소속 6명, 열린민주당 1명이다. 주택 외에 상가 건물 또는 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 포함) 등을 보유한 의원은 67명이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25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올해 재산변동신고내역을 살펴보면 국회의원 298명 중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다주택을 소유한 의원은 전체의 16.4%인 49명으로 확인됐다.
정당별로 보면 국민의힘이 29명(28.4%)으로 가장 많았고, 더불어민주당이 14명(8.0%), 무소속이 5명, 열린민주당이 1명 순이다.
국민의힘에서는 부동산 자산가인 백종헌 의원이 아파트 1채와 오피스텔 건물 1채를 보유하고 있다. 백 의원은 개별등기였던 28채 오피스텔을 등기 하나로 합쳐 1채 건물등기로 변경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이헌승 의원도 본인 명의 서초 아파트 1채(분양권), 배우자 명의 서초 아파트 1채를 소유하고 있다. 서범수 의원은 목동 아파트 1채와 부산 해운대 아파트 1채 등을 보유했다.
민주당은 4·15 총선 당시 4채의 주택을 소유했던 임종성 의원이 송파구 상가주택을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변경해 처리했으며, 경기도에 위치한 단독주택 2채와 강남 아파트 1채 등은 아직 보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달 중 1채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상헌 의원은 연립주택 1채와 아파트 1채 등 2채를, 이상민 의원은 3채를 보유 중이다. 무소속 의원 중에서는 국민의힘을 탈당한 박덕흠 의원이 다주택을 소유하고 있다. 본인 명의 충북 아파트 1채와 본인과 배우자 공동 명의 강남 아파트 1채, 배우자 명의 송파 아파트 1채, 배우자 명의 경기도 단독주택 1채 등을 갖고 있다. 열린민주당은 의원직을 사임한 김진애 전 의원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강남 다세대 주택 3채를 보유했고 인천 강화에 단독주택 1채도 갖고 있었다.
강남 3구에 주택을 보유한 국회의원은 49명(16.4%)이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이 25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이 17명, 무소속 6명, 열린민주당 1명이다. 주택 외에 상가 건물 또는 근린생활시설(오피스텔 포함) 등을 보유한 의원은 67명이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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