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전동킥보드 공유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빔모빌리티는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와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행에 대한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빔모빌리티는 이번 MOU를 통해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에게 특별 할인요금을 제공한다. 전동킥보드 잠금해제를 위한 기본요금을 300원, 분당 주행 요금을 100원으로 각각 낮춰 서울캠퍼스 내 킥보드 이용자들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내 전동킥보드 안전 및 주차질서를 위한 활동도 전개된다. 빔모빌리티는 캠퍼스 내 전동킥보드의 주행속도를 시속 20㎞로 제한함과 더불어 실시간 운전면허증 검증을 통해 면허 소지자에게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기숙사, 학생회관, 산학협동관 등 수요가 많고 주차공간이 확보된 13곳의 장소를 추천주차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주기적인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안전주행 및 올바른 주차 문화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건국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기자단 프로그램 및 교내 전동킥보드 배터리 충전 아르바이트 등의 활동들도 기획 중에 있다.

강희수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대학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안전한 퍼스널 모빌리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강희수(왼쪽 두 번째)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이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와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행에 대한 업무제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빔모빌리티코리아 제공>
강희수(왼쪽 두 번째) 빔모빌리티코리아 사장이 건국대학교 학생복지위원회와 건국대 서울캠퍼스 내 공유 전동킥보드 운행에 대한 업무제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빔모빌리티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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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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