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양평에서 '더샵 양평리버포레'를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23층 6개동 전용면적 76㎡, 84㎡ 453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전용 76㎡ 168세대, 전용 84㎡A 190세대, 전용 84㎡B 95세대다.

단지는 전체 세대의 70% 이상이 남한강을 조망할 수 있으며 남향 위주의 동배치로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라이딩과 캠핑 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대형현관수납공간을 구성했으며 호텔 욕실과 같은 스타일링 바스룸 등의 특화설계도 적용한다. 이외에도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장은 물론 독서실, 멀티룸, 키즈플레이 등이 마련된다.

단지에서 KTX·경의중앙선 양평역이 가깝다. KTX를 이용하면 상봉역은 23분, 청량리역까지 28분이면 갈 수 있으며 서울역까지는 4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화도 구간과 양평∼이천 구간이 각각 2022년과 2026년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빈양산, 남한강 자전거길, 양강섬공원, 양평나루께축제공원 등이 도보권이며 양평초, 양평중, 양일중, 양일고가 가깝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양평은 희소성이 높은 수도권 비규제지역인 데다, 더샵 양평리버포레가 양평의 첫 번째 더샵 아파트인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더샵 양평리버포레'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포스코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더샵 양평리버포레' 조감도. <포스코건설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상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