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록에 성공한 특허 기술은 뇌졸중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환자 상태를 신뢰성 있게 예측할 수 있는 뇌졸중 진단 및 예후 예측 방법 및 시스템이다. 인간의 뇌 관련 복수의 영상들을 표준 뇌 영상을 기준으로 정렬해 이들로부터 각각 병변 영역을 검출한다. 이어 병변을 표준 뇌에 정합해 3차원 영상으로 재구성한 뒤 AI 알고리즘을 이용해 뇌졸중을 진단한다.
뇌졸중의 진단에는 뇌졸중 원인과 함께 중증도를 분류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뇌졸중 진단 기술, 예후 예측 시스템으로 2주 내 위독 리스크를 예측하고 소정 시간 후의 환자 상태를 예측하는 기술을 포함한다.
MRI 영상을 활용해 뇌졸중을 진단하는 의료 AI 플랫폼과 관련되며 뇌졸중 병변의 중요도 평가 및 진단에 도움을 주는 AI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동민 제이엘케이 대표는 "까다로운 뇌 병변 관련 진단 기술이 의료 선진국인 미국, 일본 등에서 연이어 특허로 입증됐다"며 "이번 뇌졸중 관련 진단 기술의 일본 특허 성공을 계기로 월드 베스트 제품을 개발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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