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화초지항 농·수산물타운 조감도
사진= 강화초지항 농·수산물타운 조감도
강화도는 연간 약 3백만 관광객과 방문객이 내방하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유적지이자 어항이다. 이런 성격에 따라 이제까지 수많은 관광 휴양지 및 리조트 시설이 운영되어 왔다.

고객유치에 유리한 해당 지역에 강화초지항 농·수산물타운 분양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오픈 소식은 강화도의 진일보한 발전을 기약한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대지면적 682.00㎡(2,928.80평), 건축면적 3,870.84㎡(1,170.92평), 연면적 9,232.42㎡(2,792.80평)로 지상 3층의 규모를 자랑한다. 또한 수산물타운 1층 1호실 분양가는 8천만 원~1억 2천만 원이다.

한편 강화초지항 농·수산물타운 상가는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가로형 상가건축을 시공하여 보다 여유로운 개방감 좋은 공간 활용성을 선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현대식 시설을 갖춘 테마형 복합상가가 들어설 예정이다. 옥상 태양광 모듈 설치로 에너지 절감 효과를 가져오는 것은 물론 도매, 외식. 문화를 한 곳에서 즐기는 원스톱 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강화의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게 될 예정이다.

지상주차공간과 바다 조망 또한 프리미엄으로 작용한다. 여기에 강화군에서 계획한 다양한 관광사업 개발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옥토끼우주센터, 강화씨사이드리조트, 리안월드, 케이블카 조성 등을 중심으로 한 관광객 유치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다.

이밖에도 강화도 개발 계획 중 큰 사업으로 메디시티로 건설 및 서해 평화도로 개통 또한 추진 중에 있다.

해당 지역은 초지대교가 인접하여 하루 3~4만대의 차량이 지나는 길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는 접근성에 유리하다는 것뿐 아니라, 조망권을 확보하고 홍보 효과를 얻는 데에도 유리한 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88대의 주차장 시설을 완비했다는 것 또한 고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이끌어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수산물타운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일원에 위치하게 되며 입점은 2021년 하반기 예정이다.

해당 타운의 홍보관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으며 추후 방문계획이나 추가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대표 전화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고승민기자 ks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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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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