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제작 및 VFX로 유명한 엘리엇에서 두 번째로 선보인 VR게임 윈드윈드(windwind)의 클로즈베타서비스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윈드윈드'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유저의 바람의 힘으로 이동시키면서 장애물들을 극복하며 탑을 오르는 게임이다. 캐릭터를 바람으로 밀어주고, 점프를 시키고, 상자를 부수는 등 VR게임이지만 3인칭으로 진행되는 퍼즐 게임이며, 캐릭터를 도와주는 느낌의 독특한 설정을 갖고 있다.
윈드윈드는 각 능력이 있는 귀여운 캐릭터와 입체감 있는 예쁜 스테이지로 구성되며,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한다. 또한 게임을 진행하는 요소들은 일러스트이기에 스토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언어의 장벽이 문제되지 않는다. 게임의 베타서비스는 캐릭터의 능력을 익히는 1단계, 장애물을 상대해야 하는 2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VR게임 '윈드윈드(windwind)' 이미지(엘리엇 제공)
게임 테스트를 진행한 한 유저는 "윈드윈드는귀엽고 볼거리로 가득한 3D VR 퍼즐게임으로여러 장점이 있지만, 보완해야하는 부분도 존재한다"며 "난이도 조절이나, 캐릭터 간의 의존도, 일러스트로의 언어 전달과 같은 부분에서 조금 아쉬움이 있으며, 멀티플레이나 보상 및 세이브 지점과 같은 게임 구성이 보완된다면 더욱 재밌는 게임이 될 것"이라는 피드백을 전했다.
윈드윈드 관계자는 "윈드윈드는 거의 전무한 국내 제작 VR게임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며, 이처럼 유저들의 피드백을 제대로 반영한다면, 향후 상당한 수작으로 탄생할 것이라 예상된다"며 "현재 5월 전후로 하여 정식 오픈을준비하고 있으며, 더 좋은 콘텐츠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엘리엇의 '윈드윈드'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윈드윈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