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싱글즈'가 웹드라마 '아직 낫서른'에서 웹툰 작가 서지원 역으로 출연, 서른 살이지만 여전히 방황하는 인물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많은 공감을 사고 있는 정인선의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화사한 쉬폰 드레스에 럭셔리한 헤드피스까지, 우아한 공주님으로 변신한 채 나타난 배우 정인선은 조명이 필요 없다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기존의 귀엽고 상큼했던 이미지와 상반되는 고혹적인 콘셉트를 어색함 없이 소화했다는 평가다.
정인선은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6살 때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그는 영화 '살인의 추억' 등에서 탐나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신문에 실린 MTM 광고를 보며 오빠가 연기를 하고 싶어 하는 것을 보고 무작정 따라 지원했다. 연기를 진짜 좋아하는 게 맞나 의문을 갖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시절은 지났다. 카메라 앞에 서면 여전히 아직도 설렌다"고 말했다. 식지 않는 열정이 묻어난다.
한편, 인기 웹툰 '85년생'을 원작으로 하는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직 낫서른'은 미묘한 기류의 로맨스는 물론, 공감할 수밖에 없는 현실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매회 300만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극 중 첫사랑을 만나 흔들리는 웹툰 작가 '서지원'으로 열연 중인 배우 정인선은 과하지 않은 담백한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재미를 이끌어가고 있다.
배우 정인선의 우아한 여신 비주얼 화보는 '싱글즈' 4월호와 '싱글즈'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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